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대량의 토사를 반입한 혐의 오사카 부경 종교 법인을 수색

나라의 사방 지정지인 오사카부 카와 치나 가노 시의 산중에 무허가로 토사를 반입한 등으로, 부경은 8일 종교 법인"나리타산 부동원"의 시설인 가와치 나가노 별원=동시 히노=등을, 부 사방 지정지 관리 조례 위반의 혐의로 압수 수색했다.9월 하순에 흙이 인근 1급 하천으로 대량 폭락했고, 부경은 현장 검증도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부경 수사원과 청와대 직원 등 모두 46명으로 시설을 압수 수색하고 붕괴 현장에서는 반입된 토사의 용적을 쟀다.사방 지정지는 산의 붕괴 등의 우려가 있는 곳을 국토 교통 상이 지정하고 토사 채취, 반입은 도도 부현의 허가가 있다.
부경 생활 환경과에 따르면 반입한 주체는 불명이지만 7~9월 사방 지정지 내에 150㎡이상, 높이 1미터 이상의 토사를 반입하는, 부의 허가 없이 지형을 바꾼 혐의가 있다.9월, 토사가 폭락하며 근방의 1급 하천·이시카와에 약 3천 입방 미터가 유입되면서 하류까지 탁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