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0일 목요일

정보 공개의 인식 부족 일보 문제에서 폐회 중 심사

중의원 안전 보장 위원회는 10일 오전, 남 수단의 유엔 평화 유지 활동 PKO에 파견된 육상 자위대의 일보 문제에 대해서 폐회 중 심사를 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문제의 근저에 있는 것은 정보 공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부처 내 관련 부서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다라며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보 문제에서는, 이나다 토모미 전 방위 장관 외에 쿠로에 테츠로 전 방위 차관, 오카베 토시야 전 육상 막료장이 사퇴했다.이에 대해서, 오노데라 씨는 비정상적 상황이라고 지적한 뒤 안전 보장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습니다라고 진사 했다.재발 방지책으로서는 방위성에 정보 공개 사찰관의 자리를 신설한 데 이어 자위대의 해외 파병 부대의 일보를 10년간 보존하고 보존 기간 만료 후에 국립 공문서관에 이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