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법인"교육 지원 협회"(도쿄)이 2009년 PTA관계자 약 2500명으로 한 설문에서는 "위원을 맡고 다행"(복수 응답)1위는 "학교의 모습을 깨달았다"(37%)에서 " 아는 사람이 늘었다"(36%)순이었다.
" 맡아 곤란한 일"은 "시간의 변통"(54%),"인간 관계"(18%)순이었다.
가사 대행 서비스를 전개하는 "클래시"(본사·도쿠시마 시)는 PTA행사 대리 참석도 맡고 있다."맞벌이에서 일정이 조정할 수 없다"인 경우가 많다, 음악회 준비와 저녁의 보호 등을 실시한다.지난해는 약 50건의 청탁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