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6일 수요일

오사카 부 교육 위원회 모리토모 학원 메일 공개 초등 학교 설치 계획 순례

오사카시의 학교 법인"모리 토모 학원"가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의 국유지로 개교를 목표로 한 초등 학교 설치 계획을 놓고 오사카 부 교육 위원회는 7일 직원들이 학원 측과 나눈 메일 사본 등 총 161장의 정보 공개 청구에 의하여 개시했다.메일은 일련의 문제나 인가 신청 서류 허위 기재가 보도로 밝혀졌다 2017년 3월 이후의 것으로, 부 교육 위원회의 문의에 학원 측이 해명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었다.
개교를 1개월 앞둔 지난해 3월 학원 전 이사장의 카고 이케 야스노리 씨(65)=사기 죄 등으로 기소=경력 등 학원 측의 허위 기재가 판명.부 교육 위원회가 연일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메일을 보내고 학원 측은 "아르바이트가 작성한 경력 표를 전기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한 "등과 정정은 답장을 하고 있었다.
밖으로 누설된 것은 부 직원이 킨키 재무국이나 학원 측과 협의한 기록을 정리한 문건이나 14년 4월 이후 학원의 이사회 의사록 등.
초등 학교의 설치를 둘러싸고는, 오사카 부 사립 학교 심의회가 15년 1월 조건부로 "인가 적당하다"다고 답신했지만 학원은 17년 3월에 신청을 취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