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일요일

유류품 스키 크게 손상 폭발의 충격

한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구사쓰 시라네 산의 분화로, 현경은 쿠사츠 마치의 쿠사츠 국제 스키장에서 사상자들의 유류품을 압수 수색했다.
25일 수색과 함께 스키와 스톡 등 총 10점을 회수했다.
자위 대원이 쓴 것으로 보인다 스키는 쇠 장식이 뛰어나가며 크게 손상되고 있었다.다른 스키도 화산재가 묻어 부츠를 설치 도구가 빗나가는 등 폭발의 충격을 증언하고 있었다.
유류품은 스키장을 운영하는 구사쓰 관광 공사에 인도되며, 이 공사는 소유자와 가족에게 물어보면 반납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