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구사쓰 시라네 산의 분화로, 현경은 쿠사츠 마치의 쿠사츠 국제 스키장에서 사상자들의 유류품을 압수 수색했다.
25일 수색과 함께 스키와 스톡 등 총 10점을 회수했다.
자위 대원이 쓴 것으로 보인다 스키는 쇠 장식이 뛰어나가며 크게 손상되고 있었다.다른 스키도 화산재가 묻어 부츠를 설치 도구가 빗나가는 등 폭발의 충격을 증언하고 있었다.
유류품은 스키장을 운영하는 구사쓰 관광 공사에 인도되며, 이 공사는 소유자와 가족에게 물어보면 반납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