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승객 자리를 양보 하룻밤 꼼짝 못하는 신에츠선 전철

니가타 현 산조 시의 JR신에쓰 선에서 폭설로 움직일 수 없게 된 보통 열차는 역과 역 사이에서 약 15시간 동안 불통됐다.
신에쓰 선은 11일 아침부터 지연 및 운휴가 잇달아 기차에 승객이 집중, 4량 편성에 약 430명이 타고 있었다.승객은 자리를 양보하고 하룻밤을 지새웠다고 한다.
열차는 눈의 영향으로 정해진 시간보다 약 80분 늦아 니가타 역을 출발, 나가오카 역을 추구했다.차 안은 퇴근길의 고등 학생 회사원들로 혼잡하고 선 채 승객도 보였다.산조 시의 로토 코지 역을 나와서 곧 전차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 했다.동시의 적설량은 11일 오후 9시 현재 80센티미터에 가깝고 있었다.
12일 새벽부터 가족이 차로 마중도 했다 승객이 점차 내렸다.오전 5시쯤에 친구와 하차했다는 니가타 명훈 고 나이의 학생은 전차에서 나올 수 있어 기쁘지만 가족을 기다리게 해서 버려서 죄송하다.여길 줄은 몰랐다라고 지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