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호랑이 이토이, 순조로운 회복세 어필 최초의 런닝도

무릎 관절염 때문에 특별 메뉴 조정을 계속 이토가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제2쿠르 마지막 날인 이날은 처음의 러닝.감독에 확인하고 보다고 하길래.
첫날부터 균형 공에 앉고 티 타격과 캐치볼, 근력 트레이닝 등에 임해, 팬들도 흔쾌히 서명하고 있다.
무릎은 오릭스 시절부터의 옛 상처인 만큼 신경을 쓰는 것 같다.트레이너가 계획을 세우고 주면서 그것을 믿는다.전체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다소 제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최후의 날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