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병원 진입 직전까지 정상 운전 택시, 정차 차량 교환

후쿠오카시 하카타 구의 하라 산신(하라 사은시은 병원에서 3일 저녁 택시가 넣고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한 사고에서 택시가 현장 직전의 도로에서 정차 차량을 나누다 등, 정상 운전한 것이 후쿠오카 현 경찰에의 취재로 밝혀졌다.현경은 사고 직전에 급가속하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경은 5일 오후, 운전하던 개인 택시 운전사 마츠오카 용생(타츠오 용의자(64)=후쿠오카시 니시 구의 오도 4가=를 자동차 운전 사상 처벌 법 위반(운전 과실 치사상)혐의로 입건한다.
현경에 의하면 택시는 현장의 병원으로 이어지는 직선 도로로 좌회전 후 약 350미터 정도 직진.그동안 왼쪽 전방에 머물던 차를 오른쪽으로 회피하는 등 이상은 볼 수 없었다고 한다.병원의 수십미터 앞에서 속도를 올리고 정면 병원 동관의 라운지에 파고드는 모습이 목격됐다.
마츠오카 씨는 그동안의 조사에 "브레이크를 밟지만 멈추지 않았다""기어를 바꾸어 엔진 브레이크를 쓰려고 했지만, 감속하지 않았다"라고 진술.현장의 약 50미터 앞에 있는 교차점에는 일시 정지 표지판이 있었지만"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현경은 운전 조작을 잘못하였는지, 차량에 오류가 생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