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달려가는 경호, 이나다 방위상이 명령 남수단 PKO

여성인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은 18일 남수단의 유엔 평화 유지 활동(PKO)교체 요원으로 파견하는 육상 자위대 부대에 안전 보장 관련 법에 기초한 신 임무" 달려가경호"등을 부여하는 명령을 내렸다.부대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지로 출발한다.다음달 12일부터 새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다른 나라의 PKO요원들과 함께 무장 세력으로부터 숙영지를 지킨다"공동 방호"도 인정했다.이나다 씨는 각료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 새로운 임무에 대한 명령을 발표한 것은 나 자신.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