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미 수정아료 징수한 코도회 회장 등 재체포 아이치 현경

아이치 현 경은 22일 음식점에서 볼지 원 글자째료를 징수했다고 하고, 지정 폭력단 야마구치 구미 히로미치회 회장의 타케우치 조명 용의자 등 야마구치 구미 산하 조직 간부 7명을 현 폭력단 배제 조례 위반 혐의로 재체포했고 새로 모임 간부 3명을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10명 중 타케우치 씨 등 8명은 혐의를 부인하거나 진술 거부하기도 한다고 한다.
타케우치 씨는 다른 가게에서 역시 미 수정아료를 징수했다며 9월에 체포됐고 같은 혐의로 체포는 3번째.
수사 4과에 따르면 10명은 공모하고 지난해 12월 올해 5월, 나고야시 나카구 금 3가 등 유흥 업소나 술집의 총 4개에서 경호원비의 명목으로 현금 모두 15만엔을 받은 혐의가 있다.
4점포에서는 약 4~8년간 합계 약 1천만엔을 징수했다고 한다.현경은, 타케우치 씨들이 이 밖에 뉜가 비롯료를 징수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추가로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