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오사카시 폐지의 도구상 법정 협회 설치에 부의회 총무 위를 통과

오사카시를 폐지하고 특별 구로 재편하는 오사카 도구상을 논의하는 법정 협의회 설치 의안이 8일 오사카부 의회 총무 상임 위원회에서 오사카 유신의 모임과 공명당의 찬성 다수로 가결되었다.9일 본 회의에서 통과했으며 이달 중 법정 협회가 만들어진다.
법정 협회는 지사와 시장, 부시 두 의회의 의원 9명씩 20명으로 구성하고 특구의 설계도가 된다 협정서를 작성한다.위원회에서는 유신이 이중 행정을 근절하는 대도시 제도 개혁은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주장.공명도 오사카에 걸맞은 대도시 제도를 논의할 것은 의의가 있다로 찬성했다.
한편, 자민은 찬성, 반대를 둘러싸고 주민이 양분된다 반대.법정 협회에서 의결에 필요한 위원 수를 과반수에서 3분의 2이상으로 수정하는 방안을 냈으나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