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수의 수박 산지 치바현 토미 사토시시에서 25일 제34회 푸리 수박 사이클 대회가 열렸다.
레이스 중에 수박으로 수분 보급할 수 있어 인기를 끌면서 전국에서 모인 1만 1101명이 3,5,10킬로의 각 코스에 출전했다.때때로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상위 입상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나 수박 무늬 옷을 입은 사람들이 제각각 달리기를 즐겼다.
코스 중간에는 음료수대한 급 수박소가 마련됐다.그들은 절리타테의 수박에 손을 뻗어 베어 물거나 스마트 폰에서 기념 촬영한 이날은 상품도 포함 총 2540개의 수박이 제공됐다.
도쿄 아다치 구의 회사원은 수박은 달콤하고 굉장히 맛있었다.힘이 났어요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