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는 16일 점포의 판매 관리 시스템으로 장애가 일어나고 국내 약 2900개 모두 상품을 샀을 때의 포인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태라고 밝혔다.복구 목표는 서지 않아 이용자가 얻지 못한 포인트를 어떻게 할지는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 회사에 따르면 15일 밤에 시스템의 개수 작업을 했는데 오류가 발생.16일 새벽부터 국내 모든 상점에서 NTT도코모가 다루는 d포인트와 라쿠텐의 낙천 슈퍼 포인트 서비스에서 상품을 샀을 때 포인트를 하거나 모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점포 안에는 일부 계산대에서 회계할 수 없게 된 곳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