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획량이 부진한 마코가레이의 치어에 청색 녹색 LED의 조명과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몸이 크게 성장할 키타자토 대학과 가나가와 현 등의 공동 연구로 밝혀졌다.적은 먹이에서 치어를 단기간에 키우고 도쿄 만의 특미를 늘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일본 가나가와 현 미우라 시의 죠가 시마에 위치한 수산 기술 센터에서 3~4월, 조명 기구 회사의 스탠리 전기의 협력을 얻어 마코가레이 각 200마리가 들어간 네개의 수조를 각각 푸른색과 녹색, 빨간 색 LED램프와 백열등으로 매일 9시간 비추는 실험이 있었다.
시작 때는 몸길이가 20~22밀리, 0.2그램 정도가 들었던 치어.그것이 약 6주 후 청색의 수조에서 무작위로 약 20마리를 골라서 측정하고자 평균 46.9㎜, 1.7그램으로 성장했다.이어 녹색에서 42.7㎜와 1.4그램, 백열등이 38.7㎜와 1.0그램, 빨간 색이 35.7㎜와 0.8그램이었다.
키타 사토 히로미 태평양 생명 과학부의 타카하시 아키요시 교수 연구에 따르면 녹색 LED의 조명과 주변 환경에 응하고 체색을 조절하는 마코가레이의 호르몬이 뇌를 자극하고 식욕 증진을 일으킨다고 한다.2000년경부터 찬물성 대형 가자미 마쯔카와 에서 연구를 거듭했다.동 일본 대지진으로 이와테 현의 캠퍼스가 재해를 입고 사가미하라시로 옮긴 것으로, 근해의 마코가레이을 새로운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이번 실험에서 청색 LED에서도 같은 반응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