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7일 목요일

모스 버거, 50개가 영업 시간 단축에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

모스 푸드 서비스는 5월 전국의 모스버거의 일부 점포 개점 시간을 1~2시간 늦춘다.일손 부족이 심각화되고, 원칙 오전 7시 개점 시간에 맞추어 파트와 아르바이트가 확보하지 않는 가게가 나오고 있기 때문.대신 새벽부터 가게에 나온 가맹점 주인의 부담을 덜다.
모스의 영업 시간은 원칙 오전 7시~오후 11시이지만, 파트 의사나 아르바이트가 모이지 않는 경우 등은 영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오너들은 이미 새 방침을 설명했다.새벽의 문을 닫고 싶다는 제의가 많다는 우선 약 50개 매장이 개점 시간을 1~2시간 늦춘다.
모스는 2015년 이후 주인과 주인 장시간 노동을 재검토한다는 관점에서 개별 협상에서 영업 시간 단축을 인정하고 왔다.그동안 영업 시간을 짧게 한 점포는 국내 1400개 중 400개에 이른다.이번 인력 부족을 감안하여 오너의 판단을 더 존중하고 영업 시간을 결정하는 구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