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유엔 조사단 비자, 미얀마가 거부 로힝야족 문제를 돌보았다

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에서 이슬람 교도 로힝야족의 인권 침해가 보고되고 있는 문제로 유엔 인권 이사회가 파견한 조사단이 신청한 미얀마 입국 비자에 대해서 6월 30일 발급하지 않는다고 결정된 것이 미얀마 외교부에의 취재로 12일 밝혀졌다.
국제 인권 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 HRW는 12일 인권 침해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이다.북한이나 시리아처럼 인권 이사회의 판단을 거부하는 부끄러운 나라에 진입하고 싶은가 미얀마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미얀마 외교부에 따르면 스위스에 있는 대사관이 신청을 받았지만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이 재외 공관에 비자를 내지 말라고 지시했다.유엔은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족 문제에 관한 조사를 불충분로서 조사단을 보내기로 했다.